[문화연예 플러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1억 원 기부

한유진 리포터 2024. 1. 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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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2024년 새해에도 스타들의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1억 원을 쾌척해 고액 기부자 모임의 최연소 멤버가 됐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필릭스는 2000년생으로 만 23살인데요.

이번 기부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이자, 새해 첫 멤버가 됐습니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필릭스의 기부금은 라오스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과 영양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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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9533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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