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간절 채리나♥박용근 금슬 “시험관 실패 고통, 날 위해 명품 오픈런”(다시갈지도)

이슬기 2024. 1. 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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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의 애정을 자랑했다.

이날 채리나는 채리나는 2016년 결혼한 남편 박용근과의 각별한 부부사이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가 계속 시험관 시술 실패로 힘들었을 때다. 어느 날 혼자서 명품 브랜드 사진을 보며 예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오픈런을 했더라. 전국에 단 하나 남은 제품이었다"며 남편의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은 프로 야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LG 트윈스 작전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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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의 애정을 자랑했다.

1월 4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채리나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날 채리나는 채리나는 2016년 결혼한 남편 박용근과의 각별한 부부사이를 고백했다.

먼저 그는 2024년을 맞이하는 소감으로 "우선 청룡의 해에 맞춰 파릇한 옷을 입고 나왔다.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는 시험관이 좀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계속 시험관 시술 실패로 힘들었을 때다. 어느 날 혼자서 명품 브랜드 사진을 보며 예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오픈런을 했더라. 전국에 단 하나 남은 제품이었다"며 남편의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은 프로 야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LG 트윈스 작전코치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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