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괌 해변서 50대 한국인 남성 총상...현지 병원 이송
정제윤 기자 2024. 1. 5. 07:30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8시쯤 괌 건비치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5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씨는 관광객이었던 걸로 전해졌으며, 총상을 입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A씨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 후 도주했고, 현재 현지 경찰이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씨는 관광객이었던 걸로 전해졌으며, 총상을 입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A씨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 후 도주했고, 현재 현지 경찰이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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