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잘록 허리+넘치는 볼륨감…여신 자태

김현희 기자 2024. 1. 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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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미가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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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선미가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때 선미는 화사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와 미쳤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1992년 5월 2일 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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