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준희 "평생 몸만들기에 매진, 30년전 청바지 지금도 입어"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1. 5. 06: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7)가 변함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4일 "평생 몸만들기에 매진헸던 지난시절덕에 30년전 청바지를 아직 입을수 있다는것에 스스로 뿌듯해하는낙에 살아요"며 "몸만들기는 한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꾸준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란 글을 남겼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을 통해 완성된 김준희의 완벽한 바디라인이 담겼다.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데뷔 후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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