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4년 만에 새로운 해외 씨수말 도입

2024. 1. 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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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언캡처드, 섀클포드 이후 약 4년 만에 새로운 해외 씨수말을 도입했다.

주인공은 2014년생으로 올해 10세인 클래식엠파이어.

파이오니어 오브 더 나일의 자마로 2016년 브리더스컵 쥬버나일(G1), 2017년 아칸소 더비(G1) 등 G1 경주 3승을 포함해 통산 9전5승을 기록하며 약 252만 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6년 전 씨수말로 데뷔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120두의 씨암말과 교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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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언캡처드, 섀클포드 이후 약 4년 만에 새로운 해외 씨수말을 도입했다. 주인공은 2014년생으로 올해 10세인 클래식엠파이어. 파이오니어 오브 더 나일의 자마로 2016년 브리더스컵 쥬버나일(G1), 2017년 아칸소 더비(G1) 등 G1 경주 3승을 포함해 통산 9전5승을 기록하며 약 252만 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2016년에는 이클립스상(2세 수말 부문)을 수상했다. 6년 전 씨수말로 데뷔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120두의 씨암말과 교배를 했다. 지금까지 자마로 그레이드 경주 우승마 3두를 배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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