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어라” 박보영, 영어 공격에 멘붕‥박인비 등장 예고(어사장3)[결정적장면]

이하나 2024. 1. 5.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아중이 떠난 마트에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박보영, 박인비 등장이 예고 됐다.

김아중이 떠난 다음 날 마트에 출근한 사장즈와 직원들은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며 힘들어 했다.

그때 마트에는 경력직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이 등장했다.

차태현은 "오늘 영어는 걱정하지 마"라고 위로했고, 이후 마트에는 골프선수 박인비가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아중이 떠난 마트에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박보영, 박인비 등장이 예고 됐다.

1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활약을 마치고 먼저 떠났다.

김아중은 자신의 마지막 업무를 마친 뒤 차태현, 조인성을 비롯한 마트 직원들과 외식으로 미국 마지막 날을 기념했다.

김아중이 떠난 다음 날 마트에 출근한 사장즈와 직원들은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며 힘들어 했다. 그때 마트에는 경력직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이 등장했다. “알바 왔슈”라고 밝게 등장한 박보영은 “왜 이렇게 커요. 이게 뭐야”라고 마트 규모에 깜짝 놀랐다.

박보영은 김밥 말기부터 주방, 카운터를 누비며 활약했지만, 속수무책 영어 공격에 난감해 했다. 박보영은 “울고 싶어라”고 힘들어 했다.

차태현은 “오늘 영어는 걱정하지 마”라고 위로했고, 이후 마트에는 골프선수 박인비가 등장했다. 박인비가 유창한 영어로 손님을 응대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아졌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아기 손님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박보영 모습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