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1월호] ‘용의 기운’과 함께 새로운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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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전원생활'은 1월호 특집으로 '용기(龍氣) 있는 도전'을 주제로 다룬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勇氣)에 용의 기운을 더했다.
버킷 리스트인 한라산 등반에 직접 도전한 기자의 체험기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해 꿈을 이룬 워킹맘 김연지씨 이야기를 담았다.
'전원생활'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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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전원생활’은 1월호 특집으로 ‘용기(龍氣) 있는 도전’을 주제로 다룬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勇氣)에 용의 기운을 더했다. 버킷 리스트인 한라산 등반에 직접 도전한 기자의 체험기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해 꿈을 이룬 워킹맘 김연지씨 이야기를 담았다. 난파한 배에서 선원을 구조한 용감한 ‘바다의 의인’ 사연은 독자에게 용기를 전한다.
‘전원생활’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다. 이달부터 ‘로컬 탐구’라는 새로운 기획 기사를 통해 지방 소멸 위협에 대처하는 지역을 소개한다. 여행지부터 청년과 주민이 만든 문화공간, 지역 맛집과 문화상품까지 두루 살펴보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기사다. 첫번째로 탐구할 지역은 충남 청양이다.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지만 청년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멘토링’ 코너가 닻을 올렸다. 이번 호에선 채성수 가평귀촌귀농학교 이사장을 만나 시골살이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정원 전문가의 반짝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가드너의 정원’ 주인공은 플로리스트에서 가든 디자이너로 변신한 박소현씨다. ‘나의 반려동물’ 코너에선 김기호씨의 영특한 동반자, 앵무새를 만난다.
자연에서 난 재료로 만든 건강식을 소개하는 ‘자연으로 차린 식탁’, 다양한 우리 술을 찾아가는 ‘술이 익는 계절’도 새로 연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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