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임윤아, ‘17년 동행’ SM엔터와 재계약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1. 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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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임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SM)와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4일 SM은 "임윤아와 SM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임윤아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이후 17년간 SM과 함께 손잡고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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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임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SM)와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4일 SM은 “임윤아와 SM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임윤아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이후 17년간 SM과 함께 손잡고 활동해 왔다. 같은 해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후 KBS 1TV ‘너는 내 운명’, MBC ‘빅마우스’, JTBC ‘킹더랜드’ 등을 주연했다. 영화 ‘공조’ 시리즈, ‘엑시트’ 등을 대표작에 올려놨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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