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지역 가입자 형평성 제고"...오늘 건보료 당정협의
임성재 2024. 1. 5. 00:03
정부가 직장·지역 가입자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험료 부과 기준을 개선할 예정인 가운데, 오늘(5일) 여당과 사전 협의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가입자의 재산 등에 적용되는 보험료 부과 기준을 수정해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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