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부 배아현, '미스트롯3' 1라운드 진 "너무 꿈 같아"…선은 복지은
신영선 기자 2024. 1. 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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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 배아현이 '미스트롯3' 1라운드 진에 선정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1라운드 진, 선, 미가 발표됐다.
1라운드 1:1 서바이벌 배틀의 진은 현역부 배아현이 차지했다.
색다른 꺾기 창법으로 진 왕관을 쓴 배아현은 "너무 꿈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진 자리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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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현역부 배아현이 '미스트롯3' 1라운드 진에 선정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1라운드 진, 선, 미가 발표됐다.
1라운드 1:1 서바이벌 배틀의 진은 현역부 배아현이 차지했다.
새싹부 복지은이 선, 여신부 정서주가 미에 올랐다.
색다른 꺾기 창법으로 진 왕관을 쓴 배아현은 "너무 꿈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진 자리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1라운드 추가 합격자로는 윤서령, 구민서, 수빙수, 민정윤, 유수현 등이 호명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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