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듯 말 듯[고양이 눈]
독자 전상현 씨 제공 2024. 1. 4. 23:18
음식을 나르던 직원이 실수로 미끄러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위예술이랍니다. 사람들 시선도 ‘일시정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독자 전상현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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