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솔, 3연속 동점→파이널 진출‥리진 패자부활전行(싱어게인3)

이하나 2024. 1. 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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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솔이 리진을 제치고 TOP6에 진출했다.

윤종신은 "저희 심사위원단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은 두 가지다. 한 사람을 진출 시키는 경우와 두 사람 다 패자 부활전에서 다시 듣는 두 가지 경우를 두고 고민했다. 파이널 진출자는 있다"라며 신해솔이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신해솔은 "어렵게 세 번째 동점으로 올라오게 됐다. 그렇게 올라온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 만들겠다"라고 말했고, 리진은 패자부활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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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캡처)
(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해솔이 리진을 제치고 TOP6에 진출했다.

1월 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서는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지난 주 방송에서 자유분방 천재 소녀 신해솔, 자연 무광 감성 소녀 리진이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둘이 너무 달라. 서쪽 마녀랑 동쪽 마녀인데?”라는 김이나의 말처럼 리진은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 신해솔은 현진영의 ‘소리쳐 봐’로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심사위원들은 한 사람만 선택하기 힘들어 했고, 급기야 4대 4 동점이 나왔다. 지난 라운드에서 연이어 동점이 나왔던 신해솔은 3연속 동점이라는 기록을 냈다.

윤종신은 “저희 심사위원단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은 두 가지다. 한 사람을 진출 시키는 경우와 두 사람 다 패자 부활전에서 다시 듣는 두 가지 경우를 두고 고민했다. 파이널 진출자는 있다”라며 신해솔이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신해솔은 “어렵게 세 번째 동점으로 올라오게 됐다. 그렇게 올라온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 만들겠다”라고 말했고, 리진은 패자부활전을 준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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