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레전드 고복수♥황금심 손녀’ 고유선 우월 미모에 안성훈 입 떡 ‘미트3’

서유나 2024. 1. 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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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트로트 레전드 고복수, 황금심의 손녀 고유선이 미모로도 주목받았다.

1월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3회에서는 1라운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이어졌다.

이날 트로트 레전드 손녀 고유선의 등장에 마스터 군단은 남다른 DNA에 한번, 미모에 또 한번 놀랐다.

그가운데 이런 고유선의 상대로 나온 인물은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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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1세대 트로트 레전드 고복수, 황금심의 손녀 고유선이 미모로도 주목받았다.

1월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3회에서는 1라운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이어졌다.

이날 트로트 레전드 손녀 고유선의 등장에 마스터 군단은 남다른 DNA에 한번, 미모에 또 한번 놀랐다. "화사하다", "여신이다"라는 극찬 속 안성훈은 떡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붐이 "입을 조금만 다물어 달라"고 지적할 정도.

장윤정은 "무시 못 할 것"이라며 그녀의 DNA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가운데 이런 고유선의 상대로 나온 인물은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선이었다. 김민선은 고유선을 향해 "너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너는 대체 언제 유명해질 거야?"라며 날선 기선제압을 날려 모든 마스터 군단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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