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출신 태영호 의원 "북에서 서울의봄 보면 쿠데타 충동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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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에서도 군사 쿠데타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에서 영화 서울의봄을 본다면 (쿠데타) 충동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호 의원은 4일 유튜브 채널 '태영호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서울의봄을 본 분들이 북한군 내에도 하나회 같은 사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북한에서도 군사 쿠데타가 가능한지 질문을 많이 하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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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에서도 군사 쿠데타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에서 영화 서울의봄을 본다면 (쿠데타) 충동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호 의원은 4일 유튜브 채널 '태영호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서울의봄을 본 분들이 북한군 내에도 하나회 같은 사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북한에서도 군사 쿠데타가 가능한지 질문을 많이 하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태 의원은 북한에서 유럽 전문 외교관으로 23년간 근무하다 2016년 탈북했다.
태 의원은 "북한군 구조상 사조직은 존재할 수 없다"며 "당 조직이 북한군 작전 장교들을 꽉 틀어쥐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군 지휘관들이 군사 쿠데타를 모의한다고 해도 성공하기 매우 힘든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고위간부 숙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정은 시대에도 이영호 전 북한군 총참모장 등이 숙청됐다"고 덧붙였다.
태 의원은 북한에서 군사 쿠데타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면서도 "'북한군 장교들이 영화 서울의봄을 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북한 세습 독재에 반대해, 한 번 (쿠데타를) 해볼까 하는 충동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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