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났다"..김아중 표 '해산물떡강정' 美서 대박 예감[어쩌다 사장3][★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아중이 선보인 신메뉴 '해산물떡강정'이 미국에서 대박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과 박병은은 점심 영업이 끝난 후 신메뉴인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구입하기위해 외출에 나섰다.
이에 김아중은 성공적인 신메뉴 데뷔에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후 박병은은 한 테이블에서 '해산물떡강정' 추가 주문까지 들어오자 "얼마나 맛있으면 지금 난리났다"며 김아중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1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6일 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과 박병은은 점심 영업이 끝난 후 신메뉴인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구입하기위해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주변 경치를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해산물 가게로 이동했다.
박병은은 운전을 하던 중 "오래만이다"라며 뜬금없이 인사를 건네 김아중을 당황케 했다. 이에 김아중은 "뭘 갑자기 오랜만이라고 하냐"며 박병은의 엉뚱한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해산물떡강정'을 주문해 맛 평가에 나섰다.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 이거 진짜 홍보해야한다. 이거 히트 칠 것 같다"며 '해산물떡강정'의 맛에 감탄했다. 또 "여기 사람들 입맛이다. 어떻게 이렇게 딱 아셨냐. 매운 것도 모르겠고 딱 이렇게 달아야한다. 현지인들 취향이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김아중은 성공적인 신메뉴 데뷔에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후 박병은은 한 테이블에서 '해산물떡강정' 추가 주문까지 들어오자 "얼마나 맛있으면 지금 난리났다"며 김아중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성유리, 남편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진실 밝혀지길" - 스타뉴스
- 김새롬 "최근 한번 더 이별..2번째 결혼?" 깜짝 - 스타뉴스
- 백지영 성형 고백 "얼굴에 10억 들어" 충격 - 스타뉴스
- 조여정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의미심장 무슨 일?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