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아중 “결혼? 내게도 그런 행운이 왔으면”(어쩌다 사장3)

이하나 2024. 1. 4.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아중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 김아중, 박병은은 신메뉴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사러 함께 외출했다.

김아중은 해산물 떡강정을 신메뉴로 선보이기 위해 박병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옆동네로 이동했다.

저녁 영업 준비 시간 전까지 마트에 도착해야 했던 김아중은 초조함에 해산물, 우유 등을 구매 하는 중에도 달렸고, 박병은은 "런닝맨 아니야. 이거"라고 한숨을 쉬면서도 함께 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아중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 김아중, 박병은은 신메뉴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사러 함께 외출했다.

김아중은 해산물 떡강정을 신메뉴로 선보이기 위해 박병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옆동네로 이동했다. 저녁 영업 준비 시간 전까지 마트에 도착해야 했던 김아중은 초조함에 해산물, 우유 등을 구매 하는 중에도 달렸고, 박병은은 “런닝맨 아니야. 이거”라고 한숨을 쉬면서도 함께 달렸다.

재료 구매 후 마리나로 복귀하던 중 박병은은 “넌 어때? 요즘? 결혼 생각 같은 거 없어?”라고 물었다.

김아중은 “그런 행운이 나한테도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은 행운 같다.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게 평생을 약속할 만한 믿음이 있는 것 아닌가. 호감하고 믿음이 생기는 게 진짜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