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김아중, 신메뉴 해산물떡강정 도전... 美 현지인 ‘취향저격’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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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김아중이 신메뉴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병은과 김아중은 새 메뉴 해산물떡강정을 위한 장보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녁 영업이 시작되고 김아중은 주문이 들어오자 미리 초벌해둔 강정을 튀김기에 넣으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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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사장3’ 김아중이 신메뉴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병은과 김아중은 새 메뉴 해산물떡강정을 위한 장보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녁 영업이 시작되고 김아중은 주문이 들어오자 미리 초벌해둔 강정을 튀김기에 넣으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박병은은 “아주 막 중화요리사 같아”라며 너스레 떨기도.

첫 개시된 강정 맛을 본 손님은 “너무 맛있다”며 신메뉴에 연신 감탄했다. 또 손님은 “진짜 맛있다. 이거 진짜 홍보해야 돼. 이거 히트 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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