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새해 맞아 현충원 참배

지희수 기자 2024. 1. 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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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날 곽 회장이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과 김환학 사무총장, 서울시 새마을회장단,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임직원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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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하는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날 곽 회장이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과 김환학 사무총장, 서울시 새마을회장단,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임직원 등이 동행했다.

곽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한 후 방명록에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에 따라 180만 새마을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헌신 봉사하겠다”고 적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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