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아줌마라 불려도 흐뭇‥“왜 이렇게 예뻐요?” 소녀가 놀란 미모(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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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꼬마 손님의 외모 칭찬에 흐뭇해 했다.
차태현이 손님과 자녀들 교육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김밥을 마는 동안 윤경호는 샤키라에게 원어민이 쓰는 표현을 익혀뒀다.
그때 손님의 딸은 김아중이 다가오자 "아줌마 왜 이렇게 예뻐요?"라고 물었다.
칭찬에 흐뭇한 김아중은 "네가 더 예뻐요"라고 화답했고, 손님 딸은 "아줌마가 더 예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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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아중이 꼬마 손님의 외모 칭찬에 흐뭇해 했다.
1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6일 차 오전 영업 모습이 공개 됐다.
일일 아르바이트생 샤키라가 마트 영업에 합류하면서 직원들은 호빵, 식혜 등 신메뉴와 대게라면 판매에 집중했다. 염정아 식혜에 호평이 이어지자 조인성은 “염정아 식혜가 안 단 게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이 손님과 자녀들 교육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김밥을 마는 동안 윤경호는 샤키라에게 원어민이 쓰는 표현을 익혀뒀다.
식당에는 교민 가족들 손님이 이어졌다. 남매와 함께 온 손님은 뜻하지 않게 이민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손님은 “돈 관계가 얽힌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돈 대신 가게를 주셨다. 그때까지 한국에서 회사 다니다가 여기서 피자 가게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손님의 딸은 김아중이 다가오자 “아줌마 왜 이렇게 예뻐요?”라고 물었다. 칭찬에 흐뭇한 김아중은 “네가 더 예뻐요”라고 화답했고, 손님 딸은 “아줌마가 더 예뻐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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