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파격 상의 탈의 출근에 모자이크 처리(홍김동전)

서유나 2024. 1.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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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상의탈의룩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당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68회에서는 멤버들이 '광고 촬영'을 드레스코드로 변신했다.

이날 홍진경은 면도기 광고 속 정우성으로 변신했다.

얼굴엔 덥수룩한 수염에 상의탈의(?)까지 한 모습이 충격적인 가운데, 이들은 동전을 던진 결과에 따라 '홍김 AD'의 직급을 하나씩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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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홍김동전’ 캡처
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상의탈의룩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당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68회에서는 멤버들이 '광고 촬영'을 드레스코드로 변신했다.

이날 홍진경은 면도기 광고 속 정우성으로 변신했다. 얼굴엔 덥수룩한 수염에 상의탈의(?)까지 한 모습이 충격적인 가운데, 이들은 동전을 던진 결과에 따라 '홍김 AD'의 직급을 하나씩 맡게 됐다.

사원이 된 홍진경에 과장 김숙의 "홍사원, 아무리 열이 많아도 옷을 입고 다니면 안 되냐. 벗고 출근하고"라는 잔소리가 향했다. 그 뒤 홍진경은 인턴 조세호가 흘린 물을 목에 걸고 있던 수건으로 닦아 뒤처리 했고, 이에 제작진은 홍진경의 몸을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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