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청년 예술가 꿈을 키우다
KBS 지역국 2024. 1. 4. 20:33
[KBS 부산][앵커]
이번 주 '대담한K'는 떠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꿈을 키우기 위한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영도가 고향인 부산토박이 오성은 소설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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