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별장 사도 '1주택자 유지'‥PF 사업장 지원

정동욱 2024. 1. 4.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도 내놨습니다.

대표적인 게, 1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 집을 하나 더 사더라도 1주택자로 혜택을 유지해 주겠다는 겁니다.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에서 제외시켜주기로 했습니다.

공시가 3억 원 이하의 지역주택을 사면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했던 기존 혜택을 더 확대한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는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도 내놨습니다.

대표적인 게, 1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 집을 하나 더 사더라도 1주택자로 혜택을 유지해 주겠다는 겁니다.

정동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활성화 방안은 이른바 세컨홈 프로젝트입니다.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에서 제외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중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인 양양과 삼척, 태안과 부안, 진도 등 해안 대부분 지역과 부산 구도심인 동구와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 서구 등 인구감소 지역 89곳이 혜택을 받습니다.

공시가 3억 원 이하의 지역주택을 사면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했던 기존 혜택을 더 확대한 것입니다.

지방 이주를 독려하기보다, 휴가나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별장을 만드는 게 경제 살리기에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최상목/경제부총리]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주택 구입 인센티브, 관광 활성화, 외국인 유입 촉진 등 인구 감소, 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임차인 보호와 청년과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도 확대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거주 중인 3억 원 이하 소형 저가 주택을 매입하면 취득세를 감면해주고 주택 청약시 무주택자 지위도 유지시켜줍니다.

또 지난해 1월 이후 출생한 아이가 있다면 시중보다 3%포인트 낮은 금리의 신생아 특례 전세자금 대출을 3억 원 한도로 지원받습니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대한 임차보증금 지원도 기준을 전세금 3억 원 이하로 높이고, 대출 한도를 2억 원까지 늘렸습니다.

건설산업 위기를 감안해 60조 원대 공공투자의 절반 이상도 상반기에 집행합니다.

이밖에 지역 건설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개발이익의 25%를 징수하는 개발부담금을 면제하고 학교용지부담금 50%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파인낸싱의 PF 연착륙을 위해 사업성은 있지만 유동성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LH가 직접 매입해 정상화 시키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정동욱입니다.

영상편집:이혜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이혜지

정동욱 기자(dwju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59449_36515.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