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상구 역 홍기준, 엠에스팀엔터 전속 계약
손봉석 기자 2024. 1. 4. 20:21

배우 홍기준이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전했다.
홍기준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한 후, 영화 ‘범죄도시’ 에서 박병식형사 캐릭터로 주목을 받은 후 ‘신의 한수’, ‘롱 리브 더 킹’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충무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홍기준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장진우 선수 배역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충무로에서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특히 OTT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카지노’에서 선악의 경계에 있는 캐릭터들 중에도 돋보이는 상구 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홍기준 배우와의 전속계약 쳬결에 대해“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방송과 스크린에서 활약해온 홍기준이 보여준 배우로서의 역량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그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준은 현재 차기작 촬영을 준비중으로, 그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라는 새 터전에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갈지 기대 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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