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남 김동선 건설 해외사업 맡는다
최현재 기자(aporia12@mk.co.kr) 2024. 1. 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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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너가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사진)이 (주)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1일부로 (주)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최근 한화그룹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같은 해 11월에는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자리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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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너가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사진)이 (주)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1일부로 (주)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장에서 근무한 전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최근 한화그룹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10월에는 한화로보틱스 전략 기획 총괄을 맡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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