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우승 향해 '엄지 척!'
2024. 1. 4. 19:01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지 아부다비에 입성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에도 선수들은 첫 훈련부터 날렵한 몸놀림을 뽐냈는데요.
훈련 중간 환한 미소와 함께 보여준 태극전사들의 '엄지 척'. 다음 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겠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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