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4세대 걸그룹'이라 해도 믿을 듯..'매끈 배+미모ing'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방부제 미모를 사랑했다.

이지아는 4일 자신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아는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을 피팅하는 가운데 입술을 내민 표정, 웃는 표정, 브이자 포즈 등으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아는 짧은 톱 차림 속에서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강기영과 호흡을 맞춘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