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방송영상콘텐츠과 '충북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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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는 방송영상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충북도가 주관한 '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에서 홍보영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이 대학 방송영상콘텐츠학과 서세준 학생 등 2학년 학생 11명은 'VACAY 충북'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홍보영상과 여행콘텐츠 기획분야로 나뉘어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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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는 방송영상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충북도가 주관한 '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에서 홍보영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이 대학 방송영상콘텐츠학과 서세준 학생 등 2학년 학생 11명은 'VACAY 충북'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지역 관광명소를 춤과 함께 소개하는 댄스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으로, 학생들은 작품에서 청주예술의전당과 정북토성, 추정리 메밀꽃밭, 문의문화재단지, 무심천 등 청주지역 명소 8곳을 소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홍보영상과 여행콘텐츠 기획분야로 나뉘어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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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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