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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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54)이 4월 총선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4일 전남 광양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과 정치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제20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 노동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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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이충재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54)이 4월 총선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4일 전남 광양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과 정치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을 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바른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으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제20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 노동특보 등을 역임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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