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대표, 물만 마시다 미음 식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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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흉기 피습으로 수술 뒤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가 일부 식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당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그동안 물만 섭취하다 오늘(4일) 점심 처음으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미음으로 식사했다고 출입기자단에 공지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관련 브리핑을 매일 하지는 않겠지만 향후 언론의 문의나 공유할 내용이 있을 때는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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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흉기 피습으로 수술 뒤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가 일부 식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당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그동안 물만 섭취하다 오늘(4일) 점심 처음으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미음으로 식사했다고 출입기자단에 공지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관련 브리핑을 매일 하지는 않겠지만 향후 언론의 문의나 공유할 내용이 있을 때는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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