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대표, 물만 마시다 미음 식사 시작"

이준엽 2024. 1. 4.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흉기 피습으로 수술 뒤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가 일부 식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당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그동안 물만 섭취하다 오늘(4일) 점심 처음으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미음으로 식사했다고 출입기자단에 공지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관련 브리핑을 매일 하지는 않겠지만 향후 언론의 문의나 공유할 내용이 있을 때는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흉기 피습으로 수술 뒤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가 일부 식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당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그동안 물만 섭취하다 오늘(4일) 점심 처음으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미음으로 식사했다고 출입기자단에 공지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관련 브리핑을 매일 하지는 않겠지만 향후 언론의 문의나 공유할 내용이 있을 때는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