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목요일 대낮 2시간 음주단속해 3명 적발
민경호 기자 2024. 1. 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4일) 낮 2시부터 2시간 동안 식당가·유흥가와 스쿨존, 고속도로IC에서 음주단속을 해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음주 운전자 3명 모두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3∼0.08%이었으며, 가장 높은 수치는 0.046%였습니다.
오늘 단속에는 경기북부경찰 고속도로 순찰대와 관내 13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 186명, 순찰차 37대가 동원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4일) 낮 2시부터 2시간 동안 식당가·유흥가와 스쿨존, 고속도로IC에서 음주단속을 해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음주 운전자 3명 모두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3∼0.08%이었으며, 가장 높은 수치는 0.046%였습니다.
오늘 단속에는 경기북부경찰 고속도로 순찰대와 관내 13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 186명, 순찰차 37대가 동원됐습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병대서 후임 부사관 '집단 괴롭힘'…CCTV에 찍힌 가혹 행위
- 700kg ATM 순식간에 덮쳤다…입사 2년 차의 안타까운 죽음
- "축구화에 새겨진 이름?"…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축구선수 설영우와 열애설
- [영상] 서울대병원이 직접 밝힌 이재명 대표 상태…질문 안 받자 "이럴 거면 왜 브리핑했나" 항의
- "매일 이런 밥, 퇴사까지 고민"…구내식당 메뉴 어땠길래
- "○○○호 어린이입니다"…아파트 이웃들이 울컥한 사연
- 강경준 '사랑꾼 이미지' 훼손 어쩌나…'슈돌' 측 "촬영 계획 없어"
- 이재명 습격 피의자 추정 인물, 봉하마을서도 포착
- [뉴스딱] '썩은 대게 사건' 전말?…"쉰내 나면 먹지 말아야"
- 대전 골목 뒤흔든 폭발 현장, 새벽에 침입하더니 벌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