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SW인재 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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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김유현)과 4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헌수 학장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42경산의 교육생들이 지역 산업 역량 증진과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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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김유현)과 4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관 간 상호 교류 및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프로젝트 수행 ▲ 교육 관련 공동 행사 진행 및 교육공간 상호 활용 ▲ 각 기관 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유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많은 청년 인재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헌수 학장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42경산의 교육생들이 지역 산업 역량 증진과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단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의 업무협약 외에도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지속해서 실시해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취·창업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SW산업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현 기자(=경산)(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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