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경기 때문에 내일 출석 못해"…경찰 "일정 조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 선수의 경찰 출석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황씨 측은 경기 일정과 구단 상황 등을 이유로 5일 출석이 어렵다는 의사를 경찰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구단 사정 등으로 어렵다"며 불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기범 임윤지 기자 =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 선수의 경찰 출석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황씨 측은 경기 일정과 구단 상황 등을 이유로 5일 출석이 어렵다는 의사를 경찰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5일 출석하라고 요구했는데 아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은 앞서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황의조에게 5일까지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다"며 "이번에도 불응하면 다시 한 번 출석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구단 사정 등으로 어렵다"며 불응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20일 황씨의 불법 촬영 정황을 포착한 뒤 피의자로 전환해 수사 중이다. 황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출국해 현재 영국에 체류 중이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