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개 유튜브 채널 방심위 심의 신청…"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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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오늘(4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6개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당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최민희)는 이날 오후 이 대표 피습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성창경TV', '이봉규TY', 'AfoyU아포유', '뻑가 PPKKa',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종이의TV' 등 6개 유튜브 채널의 영상 8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을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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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오늘(4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6개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당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최민희)는 이날 오후 이 대표 피습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성창경TV', '이봉규TY', 'AfoyU아포유', '뻑가 PPKKa',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종이의TV' 등 6개 유튜브 채널의 영상 8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을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사실관계는 무시한 채 단순히 조회 수만 노린 악질적인 영상들"이라며 "이 영상들이 언론사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커뮤니티를 통해 자극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는 "방통위의 신속 심의로 해당 유튜브 채널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제보와 자체 유튜브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민성 기자 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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