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해도 무료 대사증후군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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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 한 해도 주민을 위한 무료 대사증후군검사와 건강관리를 한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체육지도자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단을 안내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로 사전 예약(02-879-7032)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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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 한 해도 주민을 위한 무료 대사증후군검사와 건강관리를 한다. 20살 이상 64살까지 구민이면 된다. 검사 내용은 공복혈당,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근육량, 체지방량 등이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체육지도자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단을 안내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로 사전 예약(02-879-7032) 신청을 하면 된다. 관악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구민의 생활 습관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파악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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