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한다.
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거안심매니저가 밀착 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 또는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73)로 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한다. 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거안심매니저가 밀착 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확인 등은 물론 전·월세 형성가와 주변 환경에 대한 안내, 계약유의 사항에 대한 고지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혼자서 집을 둘러보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건물 안팎 상태를 같이 점검하고, 필요하면 계약 때도 동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 또는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73)로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