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화려한 미소녀 원화 캐릭터로 게이머 눈길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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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스타시드'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 장르로, 인류를 구하기 위한 AI 소녀들과의 팀워크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 수집 및 육성, 고품질의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영상은 신물질 스타시드의 발견과 인류의 위기를 그리며, 게임 내 8개의 AI 문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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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 국내 출시 목표...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 목표
(MHN스포츠 백명호 인턴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자사의 신작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스타시드'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 장르로, 인류를 구하기 위한 AI 소녀들과의 팀워크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 수집 및 육성, 고품질의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저 페이지에는 게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신물질 스타시드의 발견과 인류의 위기를 그리며, 게임 내 8개의 AI 문명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릴라이트 캐릭터가 비를 맞으며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한다.
컴투스는 티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및 X 채널을 통해 게임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행사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으로 예비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시드'는 올해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한국 론칭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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