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좋은 일만 밀물처럼 오는 새해 되길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1. 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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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에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듯이 넓디넓은 우리 일상에도 좋은 날도 있고 때론 안 좋은 날도 있겠지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한 2024년 청룡의 해는 좋은 날이 더 많은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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