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기업 CES 2024 첫 참가.. 해외 수출 노려

박혜진 2024. 1. 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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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전북 기업이 참가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도비 3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전북 공동관을 열고, 전북테크노파크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도내 8개 회사의 제품을 전시·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회사는 탄소발열 침낭을 생산하는 온유, 휴대용 척추 견인 기기 업체인 주식회사 씨비에이치 등 IT 관련 기업들로 수출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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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전북 기업이 참가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도비 3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전북 공동관을 열고, 전북테크노파크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도내 8개 회사의 제품을 전시·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회사는 탄소발열 침낭을 생산하는 온유, 휴대용 척추 견인 기기 업체인 주식회사 씨비에이치 등 IT 관련 기업들로 수출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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