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볼수록 늠름하네

윤기백 2024. 1.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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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RM과 뷔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낸다.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은 뷔도 RM 못지않은 늠름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뷔와 RM은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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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왼쪽)과 뷔(사진=육군훈련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훈련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RM과 뷔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소대장 훈련병 표식을 달고 있어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은 뷔도 RM 못지않은 늠름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뷔와 RM은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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