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너무 좋아했는데··· “성덕된 느낌”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했다.
3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유진, DISNEY ‘소원을 빌어’(This Wish) MV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안유진은 디즈니 신작 ‘위시’의 메인 테마곡 ‘소원을 빌어’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안유진은 “제 목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건 처음이다. 거기에 음원도 나오니까 엄청나게 부담이 되더라. 열심히 레슨도 받고 준비해서 녹음해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며 첫 솔로곡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팬분들은 제 디즈니 사랑을 아실 거다. 모든 걸 다 봤다고 할 순 없지만 ‘알라딘’을 진짜 3번 본 것 같다. 알라딘을 너무 좋아하고 ‘엘리멘탈’은 최근작인데도 나오자마자 바로 보고 한 달 있다가 한 번 더 보고 그랬다. ‘겨울왕국’은 말할 것도 없다”며 디즈니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유진은 디즈니의 테마곡을 부른다는 것에 믿기지 않는다는 듯 “내가 그 노래 중 하나를 부른다니 이게 말이 되냐”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을 마친 안유진은 “(디즈니 관련) 촬영을 하니까 예전에 봤던 영상들이 생각이 나서 여러모로 너무 재밌었던 것같다. 음원 공개가 얼마 안 남았는데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성공한 덕후가 된 느낌이다. (개봉하면) 멤버들 끌고 영화관 가서 봐야할 것 같다”며 영화 개봉에 설렘을 전했다.
한편, 안유진이 가창한 영화 ‘위시’의 테마곡 ‘소원을 빌어’는 지난달 21일 발매 됐으며, 영화 ‘위시’는 3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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