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위기의 태영건설, '자기 뼈' 깎을까‥자구노력 어떻게?

2024. 1. 4. 17: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Q. 지난달 있었던 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록 내용이 공개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던 미 증시가 일제히 떨어졌던데요. 내용이 뭐였습니까?

Q. 지난달 회의 끝나고 제롬파월 연준 의장이 비슷하게 얘기를 했잖아요. 금리 인상 끝났다로 시장은 다 해석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뒤에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다. 그러면서 그러면 이게 당장 금리 인하, 우리가 예상하는 거 섣부르네? 뭐 이렇게 접근을 한 거예요 시장은?

Q. 그럼 앞으로 연준이 금리기조 바꾸는 거, 앞으로 어떤 지표들 보고 하겠다는 건가요?

Q. 그럼 평론가님은 당분간 금리 인하가 없다고 보세요?

Q. 국제 유가는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홍해에서 후티 반군과 미군의 첫 교전 소식도 있었는데 정작 유가는 하락하더니, 어제 이란 폭발사고로 3% 넘게 올랐어요. 당분간 이런 장세가 계속될까요?

Q. 국내 기업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출연하셨을 때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한 것과 관련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어제 태영은 채권단 모인 자리에서 윤세영 회장이 직접 나서서 자구책 설명했습니다. 내용이 뭐였죠?

Q. 태영건설의 지금 상황이 201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처했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오던데 어떤 점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59371_3649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