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새해 가평서 아름다운 여성과 만남→ 나 맞다” 깜짝 고백(컬투쇼)

권미성 2024. 1. 4.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해가 한 해 시작을 여성들과 함께 보냈다고 고백했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브랜드뮤직 최연소 이사 한해다.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가운 아기 한해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가평에서 아름다운 여성 분들과 식사하는 걸 봤다. TV랑 너무 똑같아 못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묻자 한해는 "친한 친구들이다. 어떻게 알았지? 제가 그날 늦잠을 자서 눈곱도 안 떼고 씻지도 않고 갔는데 어떻게 알아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해 황치열 김태균/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한해가 한 해 시작을 여성들과 함께 보냈다고 고백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3, 4부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브랜드뮤직 최연소 이사 한해다.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가운 아기 한해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가평에서 아름다운 여성 분들과 식사하는 걸 봤다. TV랑 너무 똑같아 못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묻자 한해는 "친한 친구들이다. 어떻게 알았지? 제가 그날 늦잠을 자서 눈곱도 안 떼고 씻지도 않고 갔는데 어떻게 알아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만난 친구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냐? 새해에 가평까지 갈 이유가 없는데"라고 묻자 한해는 "네 맞다. 여러분들 궁금해지라고 비밀로 하겠다"고 깜짝 고백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