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촬영 영화 ‘외계+인 2부’ 10일 춘천 무료 시사회

강주영 2024. 1.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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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촬영한 영화 '외계+인 2부'의 무료 시사회가 개봉일인 10일 춘천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춘천석사점에서 열린다.

최동훈 감독이 지난해 선보인 '외계+인 1부' 후속으로 판타지 무협 장르로 인간사회에 들어온 외계인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춘천 봄내스튜디오 세트장에서 2021년 1월에 7차례 촬영했다.

시사회 참여 신청은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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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춘천에서 촬영한 영화 ‘외계+인 2부’의 무료 시사회가 개봉일인 10일 춘천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춘천석사점에서 열린다.

최동훈 감독이 지난해 선보인 ‘외계+인 1부’ 후속으로 판타지 무협 장르로 인간사회에 들어온 외계인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2021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이다. 춘천 봄내스튜디오 세트장에서 2021년 1월에 7차례 촬영했다. 도심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외계로봇의 등장 장면 등이 도내에서 탄생했다.

▲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김우빈·김태리·류준열·이하늬·염정아·조우진·김의성·진선규 등이 열연한다. 시사회 참여 신청은 8일까지. 강주영

▲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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