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시설물 보수작업 노동자 4명 추락 부상
2024. 1. 4. 16:57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4일 오후 1시 58분께 순천시 해룡산단 내 한 공장에서 시설물 보수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높이 4m 이동식 틀비계(발판 계단) 위에서 함께 보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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