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일드' 추성훈·진구·배정남, 대자연 앞 진한 우정 담긴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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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일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와일드' 측은 4일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경이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상남자들의 우정이 물씬 묻어나는 현장 비하인드 '어깨동무 쓰리샷'을 공개했다.
끝으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은 재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한 휘슬러산의 광활한 절경을 배경으로 야생의 상남자다운 강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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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더 와일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와일드' 측은 4일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경이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상남자들의 우정이 물씬 묻어나는 현장 비하인드 '어깨동무 쓰리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편안한 하이킹 복장을 입은 채 큰 바위에 앉아 밝은 미소를 드리운 추성훈, 진구, 배정남 뒤로 밴프 국립공원의 라치밸리에서만 볼 수 있는 황금빛 단풍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멀리 빙하가 내려앉은 로키산맥이 위용을 뽐내며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더불어 바위에 올라 어깨동무를 한 세 사람이 친근함을 과시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세계 10대 절경의 호수, 레이크 루이스를 한없이 바라보고 서 있다.
끝으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은 재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한 휘슬러산의 광활한 절경을 배경으로 야생의 상남자다운 강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야생을 몸소 겪으며 대자연 앞에 우뚝 선 모습이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며 "깊어진 우정으로 선사하는 힐링과 웃음의 탐험기가 이제 곧 가동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와일드'는 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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