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캣츠 타샤, 신작 MMORPG '롬' 레인저로 변신

강미화 2024. 1. 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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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한국, 대만 공동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오고은이 레인저의 모습으로 코스튬 플레이를 펼쳤다.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하는 '롬'은 모바일, PC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MMORPG로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장의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올 1분기 출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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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한국, 대만 공동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오고은이 레인저의 모습으로 코스튬 플레이를 펼쳤다.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하는 '롬'은 모바일, PC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MMORPG로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장의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올 1분기 출시를 앞뒀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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