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감 고조에 석유株 급등…흥구석유 상한가[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석유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흥구석유(02406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2310원(29.92%) 상승한 1만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한국석유공업(004090)(27.12%) 중앙에너비스(000440)(21.00%) 극동유화(014530)(9.25%) 대성산업(128820)(3.78%) S-OIL(010950)(3.57%) 등 석유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석유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흥구석유(02406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2310원(29.92%) 상승한 1만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한국석유공업(004090)(27.12%) 중앙에너비스(000440)(21.00%) 극동유화(014530)(9.25%) 대성산업(128820)(3.78%) S-OIL(010950)(3.57%) 등 석유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관련주 강세는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3.29% 오른 7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선물도 3.11% 급등한 78.2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중동 불안이 고조되면서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발생한 의문의 폭탄 테러에 최소 10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폭탄테러는 4년 전 미군이 암살한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기리는 추모식에서 발생했다.
이날 리비아의 최대 유전이 일시 폐쇄됐다는 소식에 공급 차질 우려가 불거졌다.
여기에 홍해에서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로 향하는 해운사 씨엠에이씨지엠(CMA CGM)의 컨테이너선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홍해 일대 불안감도 고조됐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한지상, 과거 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부인…女 녹취도 공개 "일방적 아냐"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