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일' 입학 앞두고 학교 찾은 어린이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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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들이 4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여했다.
이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은 교실을 둘러보고 입학 관련 안내를 받았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른 곳은 매년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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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들이 4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여했다.
이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은 교실을 둘러보고 입학 관련 안내를 받았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른 곳은 매년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예비소집은 보호자가 입학 예정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하고 취학통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학교 대면 방문이 원칙으로, 참석하지 않고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의 소재 파악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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