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서도 중대장 하는 리더...방탄소년단 RM, 뷔와 훈련소 근황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1.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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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

그 가운데 RM과 뷔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RM과 뷔는 늠름한 눈빛과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더욱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뒤이어 RM과 뷔가 지난달 동반 입대(2023년 12월 11일)했으며 바로 하루 다음날인 12월 12일 지민과 정국이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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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한 RM, 뷔. 사진ㅣ육군훈련소
군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훈련병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 가운데 RM과 뷔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1일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대했다. RM과 뷔는 늠름한 눈빛과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더욱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중대장 훈련병 완장까지 찬 모습으로 여유있는 미소가 눈에 띈다.

RM과 뷔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2월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제이홉이 군 복무에 돌입했으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뒤이어 RM과 뷔가 지난달 동반 입대(2023년 12월 11일)했으며 바로 하루 다음날인 12월 12일 지민과 정국이 입대했다.

진은 오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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